중국 외식 기업들의 국내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사진은 대표적인 중국 외식브랜드 하이디라오의 훠궈. /사진=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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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라오━
하이디라오에서는 나만의 소스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사진=다이어리알
2014년 중국 관광객과 교민층이 많은 명동에 매장을 열며 국내에 진출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라탕이 유행하고 이국적 향신료에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이 점차 익숙해짐에 따라 대중적인 메뉴로 안착했다. 현재 부산, 제주를 포함해 국내 10개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대표 메뉴인 중국식 훠궈는 4가지 육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냄비가 차별점으로 취향에 따라 재료와 국물을 조합할 수 있다. 소고기, 양고기, 해산물, 채소, 면류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또 셀프 소스바를 활용해 나만의 소스를 만들어 먹는 재미는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 유명 유튜버가 추천하는 소스 조합 체험, 현장에서 직접 면을 뽑아주는 퍼포먼스 등은 이곳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식사이자 하나의 경험으로 다가갔다.
하이디라오의 성장 배경에는 서비스와 경험을 결합한 독창적인 브랜드 철학이 자리한다. 기다리는 동안 제공되는 간식이나 네일아트 등의 서비스는 '기다림조차 하나의 경험'으로 전환시키며 서비스 자체를 또 하나의 즐길 거리로 만든다. 직원들의 친절 교육과 표준화된 서비스 매뉴얼은 고객 경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원동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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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티엔야오카오위는 사천식 향토요리 카오위와 훠궈를 결합한 생선찜을 제공한다. /사진=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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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백도━
차백도는 판다 캐릭터가 돋보이는 중국의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다. /사진=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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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회전훠궈는 개인 훠궈팟을 제공한다. /사진=다이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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