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지난 19일 안성교육지원청과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지난 19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과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