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제작한 '중학교 가는 길' 다국어판. /사진제공=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이주배경 예비 중학생을 위해 전환기 진로교육자료 '중학교 가는 길' 다국어판을 제작·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필리핀어 등 총 5개 언어로 제작됐으며, 도내 모든 초등학교와 관련 기관에 웹 기반(PDF) 형태로 배포됐다.

도 교육청의 '중학교 가는 길'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겪는 교육과정 변화와 학교생활 차이를 사전에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전환기 안내 자료다.


또한, 중학교 교과 운영 구조, 교과목 확대와 수업 방식 변화, 자유학기제 및 진로활동 안내, 평가 방식 차이,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 정보 등을 체계적으로 담아 전환기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