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자 1500m에서 성남시청의 김길리, 최민정 두 선수가 나란히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며 "이번 올림픽 2관왕에 오른 김길리 선수와 대한민국 최다 올림픽 메달 신기록을 세운 최민정 선수는 살아있는 한국 쇼트트랙의 역사"라고 칭찬했다.
김길리는 앞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합작해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냈다.
최민정(성남시청)도 여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김길리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지사는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며 "고양시청 임종언, 성남시청 이정민·이준서, 화성시청 신동민, 안양 출신 황대헌 선수까지 경기도의 저력을 보여준 다섯 선수들 정말 잘했다"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번 올림픽에서 화려하지 않아도 저마다의 무대에서 나답게 레이스를 마친 모든 선수들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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