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뒷줄 오른쪽부터 네번째)이 20일 오후 5시 설봉공원 내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과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가진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20일 오후 5시 설봉공원 내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단체와 상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에 이천시가 선정됨으로써 총 3억9500만원의 사업비로 조성됐다.


센터는 앞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 △상권 홍보·마케팅 지원 △지역 특색을 담은 특화사업 개발과 운영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권활성화센터는 이천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분들의 고단함을 덜어드리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사적인 거점이 될 것"이라며 "4월부터 연중 운영될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와 연계해 소상공인 분야에 대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