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본부는 최근 관내 농협을 대상으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농협전남본부 제공.
농협전남본부는 지난 20일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참여 농협 확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2026년 사업에 참여하는 농협과 2027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협을 비롯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자체에서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에서 직접 고용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인력수요가 급증하는 영농철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日) 단위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남 15개가 참여했고 올해는 20개 농협, 내년에는 5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농협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업현장에 즉시 투입되도록 조기적응 교육도 20개소로 확대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운영과 농업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시는 농협 직원분들게 감사하다"며"전남농협은 지자체와 협력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이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