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은 진스태권도의 공연과 퓨전 국악팀 '윤슬'의 식전 무대로 시작된다. 본식에서는 누베스어린이합창단의 애국가와 3·1절 노래 제창, 기미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가 이어진다.
특히 부천 지역의 소사리독립만세운동을 바탕으로 한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이 무대에 올라 당시의 생생한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념식 종료 후에는 시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들고 도심을 걷는 '독립만세 거리행진'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시청 앞을 출발해 안중근공원을 거쳐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며 107년 전 만세의 함성을 재현한다.
시청 1층 산소정원에서는 3·1절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도 열린다. 오는 3월5일까지 진행되는 '독립운동 시민 공감 전시'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사진과 함께 안중근, 유관순 등 독립운동가 5인의 모습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3월11일까지는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협업한 특별전 '시크릿 독도: 바다 아래 숨겨진 독도의 시간'이 열려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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