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20일 열린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청소년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국립부산과학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에너지·탄소중립 분야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대상 과학문화 확산 사업,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향후 5년간 총 1억5000만원을 국립부산과학관에 후원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이번 협약에 따른 첫 협력 사업으로 '2026년 청소년 에너지리더 지원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과학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해 부산지역 교육여건을 향상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성장을 견인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서 최우수 등급
한국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3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실적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남부발전은 공기업군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8년 평가부터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사전정보(35점), 원문공개(20점), 정보공개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정보공개 제도운영(가·감점)로 이루어진 12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98.48점을 획득했다.
남부발전은 대국민 설문조사, 모니터링단 의견 수렴, 정보공개 청구 분석, 홈페이지 이용 정보 분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민니즈를 파악해 국민이 묻기 전에 사전에 정보를 공개하고 현행화를 통해 국민에게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불만족 Zero를 위하여 청구인과 전화, 이메일 등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고객만족도 만점을 달성하는 등 정보공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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