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왕인문화축제 홍보물/사진제공=영암문화재단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오는 4월4일부터 12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23일 영암문화재단에 따르면 '위대한 항해'를 주제로 9일간 열리는 올해 축제는 왕인박사와 영암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장 내 물가안정과 질서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그동안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으로 지적돼 온 불법 야시장과 노점상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영암군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현장 점검 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 가격표 게시 의무화와 적정 가격 준수 여부 상시 모니터링 등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을 병행해 방문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저탄소·친환경' 축제 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암왕인문화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왕인박사를 주제로 매년 차별화된 콘텐츠와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