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운영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등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는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예산 17억원을 확보했으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설치 △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 확대 △AIP 코디네이터 지원 강화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