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혈관 건강 수치를 최소 3개월 동안 관찰, 관리하고 맞춤형 개별상담을 통해 건강 정보를 제공는 프로그램이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혈관 건강 수치가 정상범위를 벗어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주요 사망원인으로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의 지속 치료와 건강행태 개선이 중요하다. 하지만, 주요 근로자인 30~40대의 질환 관리 수준은 50% 이하로 저조한 상황이라고 도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종 구분 없이 도내 모든 사업장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장 상황에 따라 근로자 건강상담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모두 가능한 '지속관리형', 근로자 건강상담이 가능한 '기본형', 건강상담이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환경조성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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