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올 상반기 신입사원과 별정직 102명(대졸 수준 93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1명)을 공개 채용한다.
24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정부 공정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출신학교, 나이 등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배제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투명하게 역량을 평가할 계획이다.

채용 일정은 지난 23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3월3일부터 1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장애인·보훈대상자 전형을 별도 시행하며 3년 연속 고졸 수준 신입사원 채용도 지속한다. 또한, 지역 우수 인재 모집을 위한 채용목표제를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국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18년부터 채용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보고서를 제공하는 'KOSPO 보듬채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는 면접 과정에서 수집된 음성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리포트를 생성하는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청년 취업지원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해 탈락자에 대한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공정하고 따뜻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켜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