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주최하고 동상고로쇠 작목반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 25개 농가가 참여해 해발 700m 이상 고지대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과 곶감·표고버섯·딸기 등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고로쇠 무료 시음과 함께 고로쇠 빨리 마시기 대회, 고로쇠 골든벨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즐거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또한 길놀이 공연과 가수가 함께하는 축하 무대와 생활문화동호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고로쇠 막걸리 만들기, 키링·발광 다이오드(LED) 전등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국밥·김치전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상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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