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역·기초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등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평가에서 화순군은 전국 82개 군(郡)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소통과 협력 기반 행정,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주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 24시간 응급실 확대 운영 등 '응급 안전망' 구축 △'맘 편한 100원 택시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스마트 원격 수도 검침' △고독사 고위험군 돌봄 사각 예방 '스마트 돌봄 플러그' 설치 사업 등이 주요 우수 사례로 꼽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모든 공직자가 혁신 의지로 노력한 성과다.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더 살기 좋은 화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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