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진하는 규제샌드박스 맞춤형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안내.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란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일정한 조건을 주어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제도이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규제샌드박스 신청부터 규제특례 승인 이후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규제샌드박스 신청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은 산업분야별 전문가가 신청서 작성, 관련 법률 검토 등을 밀착 지원하는 제도다. 예산 범위 내에서 도내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은 규제특례 승인을 받은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실증비용, 책임보험료 등 사업화를 위한 실질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원 한도로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한다. 3월6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