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시도별 합계출산율/사진=국가데이터처 제공.

지난해 전남지역 합계 출산율이 1.1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전남 합계출산율(가임 여성 1명당 평생 낳을수 있는 출생아 수)은 1.10명으로 전년(1.03명) 대비 6.5%(0.07명)가 늘어나면서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해 출생아 수는 8700명으로 전년(8200명)보다 6.1%(500명)가 증가했다.


광주 합계출산율은 0.76명으로 전년(0.70명) 대비 8.8%가 증가했다. 광주 출산율 증가율은 전국에서 충북(9.0%), 서울(8.9%)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다.

같은 해 광주 출생아 수는 6500명으로 전년(6000명) 대비 7.8%(500명)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