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철새들이 먹이를 찾고 있는 경기 수원시 서호 저수지 모습. /사진=뉴스1
경기도가 깨끗하고 안전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농업용 저수지 318곳에 대해 수질조사를 실시한다.
경기도는 '농업용 저수지 수질조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저수지 시설관리자 시장, 군수와 한국농어촌공사에 안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정기적인 수질조사를 통해 신뢰성 있는 수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양질의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인증 기반을 뒷받침하려는 취지다.


수질조사는 산성도(pH), 전기전도도(EC), 총유기탄소(TOC), 총질소(T-N), 총인(T-P), 부유물질(SS) 일반항목 6종을 분기별 1회(연 4회) 측정한다. 납(Pb), 카드뮴(Cd), 비소(As) 중금속 3종을 2분기에 1회(연 1회) 추가 조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