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8개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익산시콘텐츠제작지원센터는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콘텐츠 제작 지원 역량과 운영 성과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과 기업이 자유롭게 시제품을 제작하거나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장비와 공간을 제공하는 창작 지원 플랫폼이다. 센터는 단순 공간 대여를 넘어 기업 맞춤형 실무 지원에 집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문가 1대 1 컨설팅과 영상 촬영·편집 지원, 제품 사진·홍보영상 제작 등 기획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도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센터는 지역 기업이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익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더 많은 창업·중소기업과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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