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KT 광주지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양병천 CESCO 호남사업본부 사업부장(오른쪽 네번째)등 양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KT전남·북광역본부 제공.
KT와 CESCO(세스코)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KT 전남·북광역본부와 CESCO 호남사업본부는 26일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위생 환경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KT 광주지사는 세스코와의 업무제휴 내용을 고객상담 또는 안내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고 세스코 계약 고객이 KT 상품을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호 고객 기반을 활용한 협력에 나선다.


세스코는 KT 광주지사 고객을 대상으로 해충 방제 등 환경위생 서비스에 대한 초기비용 면제, 협약 단가 적용, 월 정기 관리 방식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설치형 위생 관리 상품에 대해서도 할인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협약 기간 동안 제휴 홍보물을 제공하고 업무제휴 내용과 할인 혜택을 안내하는 등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며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양병천 세스코 호남사업본부 사업부장은 "세스코의 전문적인 환경위생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KT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오 KT 광주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협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