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를 활용한 봄 디지털 굿즈/사진=경남도
경상남도 홍보 캐릭터 '벼리'를 활용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봄 테마 디지털 굿즈 10종이 출시됐다.
이중 3종은 경남의 대표 벚꽃 명소인 진해 경화역과 수선화가 만개한 거제 공곶이, 홍매화로 이름난 양산 통도사의 풍경을 담아 경남의 봄 정취를 생생하게 표현했다.

나머지 7종은 화사한 봄꽃 사이에서 봄나들이를 즐기거나 설레는 봄의 일상을 보내는 벼리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담아 전 연령층이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경남도는 실물 기념품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매일 접하는 디지털 기기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벼리를 친숙한 도정 홍보 메신저로 활용하고 도정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지난 여름·겨울 테마 디지털 굿즈에 보내준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봄의 산뜻함과 따뜻함을 담은 디지털 굿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변화하는 벼리의 모습을 통해 도민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