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케이저널이 의뢰하고 코리아정보리서치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암군수 적합도 조사 결과 전동평 전 군수 50.0%, 우승희 현 영암군수 37.2%, 최영열 전 전남도청 종합민원실장 9.6%로 집계됐다. '이외 인물' 0.8%, '없음' 1.0%, '모름' 1.3%였다.
성별로 보면 남성층에서는 전동평 49.9%, 우승희 35.5%, 최영열 10.5%였고 여성층에서는 전동평 50.1%, 우승희 39.2%, 최영열 8.7%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대(59.6%), 40대(58.1%), 50대(60.1%), 60대(51.3%)에서 전동평 전 군수가 50%를 웃돌았다.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우승희 군수가 52.4%로 전동평 전 군수(33.4%)를 크게 앞서며 고령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26.5%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셀가중값을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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