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왼쪽 세 번째)이 26일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저탄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삼척빛드림본부 저탄장와 수소화합물 인프라설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의 현장 경영은 삼척빛드림본부의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인 저탄장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동계 전력수급 비상대책 기간은 물론 상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부사장은 이어 수소 인프라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별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박 부사장은 "수소 인프라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핵심 시설인만큼 건설 단계부터 품질 관리와 안전 확보가 최우선돼야 한다"며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와 작업 환경 지침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현장 점검 이후 진행된 '협력사 소통 간담회'에서는 남부발전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사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근무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책임 경영을 완수하고 품질관리 고도화 등 주요 운영 현안을 협력사와 함께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