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특별법 통과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1986년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이후 40년 만에 다시 하나의 공동체로 출발하게 됐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경제·산업·문화가 유기적으로 융합된 통합 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특별법에 담긴 각종 특례와 제도적 권한에 대해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통합 행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은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와 광역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지역 인재가 고향에서 꿈을 펼치고 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상의는 "이제 지역사회 전체가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통합의 성과를 실질적 성장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다"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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