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하나의 마을이나 건물이 2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거나 한 단지의 토지가 읍·면·동 경계를 가로지르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시는 항공사진, 건축물대장, 토지개발사업 시행신고 내역 등을 토대로 불합리한 행정구역 정비대상 30개소 288필지를 발굴해 행정구역 변경조서, 지번별조서 작성을 완료했으며 토지소유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10월경 시의회에 행정구역 변경을 위한 조례 개정을 요청해 12월 중 각종 공부정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 김해시, 공유재산 전수조사 본격 추진...관리 사각지대 해소
김해시가 시 소유 전체 공유재산 2만3835필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3단계 정밀 조사로 신뢰성과 정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는 무단점유 토지는 변상금 부과, 원상회복 명령 등 적법한 행정조치를 취해 공공자산의 질서를 바로잡는다.
또 활용도가 낮은 유휴지는 토지합병이나 용도변경 등을 검토해 재산 가치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공유재산 관리 장기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 김해시,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
김해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대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 총 2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 1인당 1식 기준 5000원 수준의 식단을 제공하며 이중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고 나머지 4000원은 정부(2000원)와 지자체(도비 1000원, 시비 1000원)가 공동으로 지원한다.
김해대학교는 2024년부터 참여해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인제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지원 대상이 더욱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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