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건물을 제외한 면적이 개인 30㎡ 이상, 법인·단체 100㎡ 이상 규모의 정원에 대한 2026년 진주시 우수 개인정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5월29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 검토와 현장심사를 거쳐 총 8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정원에는 진주시 개인정원 등록증과 명패가 제공되며 정원관리에 필요한 자재 등의 소요경비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 진주시, 관내 모든 학교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진주시가 운영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신학기 개학과 함께 관내 97개 전체 학교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기존 학교급식의 '식재료 총액 입찰 방식'에 따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총 112억원을 들여 2024년에 연면적 2145㎡ 규모로 건립됐다.
이에 생산부터 물류, 소비까지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공공 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시범운영을 통해 성과도 확실히 드러났다. 학교급식의 지역농산물 사용률은 32%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47%로 전년 대비 15%가 상승했다.
센터는 또 지역가공품의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모집 단계부터 관내의 가공 업체를 모집해 지역 가공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전면 운영에 앞서 급식 관계자와의 공감대 형성에도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급식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고 지역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선순환 체계의 구축과 공공 급식의 공공성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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