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포천시청 본관에서 열린 소통·공감 월례조회. /사진제공=포천시
경기 포천시는 3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 소통·공감 월례조회를 통해 올해 1분기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태영메쉬(MESH), 바이오헬스월드, ㈜경한 등 총 3개사다.
먼저 태영메쉬(대표 손병융)는 선진 기술인 더블라셀(Double Raschel) 편직기를 도입해 섬유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 지역 봉사단체 활동과 기업인협의회 참여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다.

바이오헬스월드(대표 김재위)는 30년 넘게 포천에서 의료기기와 바이오 제품을 생산해온 장수 기업으로, 세계발명혁신대전 금상 수상 등 우수한 발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경한(대표 오태길)은 저감장치시설 분야의 전문 제조기업으로 총 46종의 특허와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등 연구개발 중심의 경영 실천을 잇고 있다.

수상 기업은 포천시의 기업지원 시책 우선 지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및 특례보증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성장을 돕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