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왼쪽 네번째)강수현 양주시장이 이홍석 IBK기업은행 강북지역본부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는 지난 4일 IBK기업은행과 경기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예정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외 경제 여건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을 줄여 지역 경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과 이홍석 IBK기업은행 강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는 양주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의 경우 IBK기업은행을 통해 △토지 분양대금의 최대 80% 대출 △내부 규정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 △건축비 및 운영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양주시는 기존 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과의 협력에 이어 이번 기업은행까지 동반관계를 확장함으로써 입주 기업들을 위한 견고한 금융 지원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번 협약은 올해 준공 예정인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내년 준공 예정인 은남일반산업단지의 분양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