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행정포털은 기존 스마트청소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 통합 플랫폼으로, 시민이 청소 관련 민원과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털을 통해 지역 주민은 생활폐기물 미수거 신고 및 처리 현황 실시간 확인, 재활용품 배출 방법 안내, 청소 시설(RFID,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등) 불편 신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청소행정포털은 민원과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지역별 청소 수요를 분석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화성시는 이번 포털 개통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디지털 청소 행정을 본격화하며, 앞으로도 기능 개선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인권경영 내재화 본격 추진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염미연)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인권경영 실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인권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재단은 올해 인권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별 맞춤형 인권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여성·가족·청소년, 스포츠 등 각 부서의 사업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강화해 인권경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QR코드 기반 신고 시스템 도입으로 접근성 개선 △부서별 인권지킴이 운영 △모든 계약 대상에 대한 인권서약서 징구 등을 추진해 인권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외국인 16명 주민 자원순환서포터즈단 위촉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4일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의 자원순환 인식 향상을 위해 8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16명을 자원순환서포터즈단에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미얀마, 이집트, 라오스 출신의 결혼이민자를 서포터즈단에 위촉했으며, 지난해보다 국적과 인원이 확대돼 보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즈는 자원순환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월 1회 이상 자원순환 정책 자료와 홍보물을 모국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는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성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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