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시민들이 AI 기반 맞춤형 뇌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뇌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훈련을 한다. 기존 집단형 인지 프로그램과 달리 1인 맞춤형으로 진행,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월, 수, 금요일 주 3회 1시간씩 운영한다. 1기 참여자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2기 과정은 5월 말부터 6월 초 사이에 시작할 예정이다. 한 기수별 정원은 20명이며 올해 총 3개 기수를 운영한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뇌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