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6일 학계 전문가와 장애인 단체 대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명의 7기 무장애 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무장애 키오스크 설치 등 장애인 친화정책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회에서 △살기 좋은 장애인 친화 도시 △모두가 함께하는 어울림 도시 △다 같이 누리는 문화 관광도시 등 3개의 목표로 체감형 무장애 생활환경 조성,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열린 관광·예술 환경 조성 등 9개의 중점 핵심 전략을 기준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공공청사에 장애인과 고령자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무장애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것을 비롯해 전 읍면동 전동휠체어 충전기 설치, 장애인 친화 미용실 설치, 열린 관광지 조성 등 모든 시설을 장애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사회적·문화적 인식 개선과 수요자 중심의 포괄적 장애인 친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연차별 시행 계획을 추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님들의 지혜를 모아 전국 모두가 누리는 장애인 친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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