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낮과 밤 사이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사진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지난 2월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사진=뉴스1
10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쌀쌀하겠으나 낮엔 기온이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일부 지역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4도 ▲강릉 1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3도 ▲광주 -1도 ▲부산 2도 ▲여수 1도 ▲제주 4도 ▲울릉도 독도 1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춘천 10도 ▲강릉 9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2도 ▲여수 11도 ▲제주 10도 ▲울릉도 독도 6도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경북 동해안, 울산 등에는 전날부터 이어진 봄비 영향이 계속돼 이날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북부·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인천·부산·경남은 오전까지 '나쁨'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