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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광주·전남지역의 주식 거래대금이 전월보다 2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월 광주·전남지역 상장법인 증시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주식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7조2946억원으로 전월(9조1766억원) 대비 20.5%(1조8820억원)가 감소했다.

시장별로 코스피 거래대금은 5조1874억원으로 15.8%가 줄었고 코스닥도 2조1073억원으로 30.2%나 감소했다.


상장법인(39사)의 시가총액은 50조3335억원으로 전월(48조7503억원)에 비해 3.2%(1조5833억원)가 늘었다. 대한조선 시가총액이 전월대비 1조1519억원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코스피 상장법인 시가총액 증가율 상위 3사는 대한조선(1조1519억원), 금호타이어(2758억원), 한전KPS(2700억원)이었고 코스닥은 오이솔루션(372억원), 와토스코리아(341억원), 우리손에프앤지(190억원)가 많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