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추진하는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건강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령군

고령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30개 리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8월 초까지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영양, 운동 등 총 4회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은 매년 30개 리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올바른 건강 지식을 습득하고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높이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 참여형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5회 운영한다. 체조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신체활동 부족을 해소하고 노년층 건강증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