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이 김천에서 교육공동체와 직접 만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사를 가졌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학교장 대표단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협의회 등 교육가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김천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임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교육공동체와 대화를 나누며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천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가 진행돼 지역 교육 특색사업 추진 상황과 학교 지원 실적, 교직원 업무 경감 노력, 교육환경 개선 성과 등이 공유됐다.
이어진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사전 질문지 없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을 하고 임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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