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수출농협협의회 운영위원회 후 수출농산물 제값받기 실천 공동결의 모습. /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이 최근 농식품 수출 확대와 함께 거래 대금 미회수 등 수출 리스크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수출농산물 제값받기 실천 공동결의를 통해 농협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12일 2026년 제1차 경남수출농협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남 농식품 수출 확대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수출 리스크 사전 예방과 공동 대응을 위해 '수출리스크 대응 동심협력 TF' 운영을 추진하고, 농협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경남수출농협협의회는 도내 64개 농협이 참여하는 연합조직으로, 수출농협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경남 농산물 수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마산시농협 상호금융대상평가 3년 연속 수상 '명예의 전당' 입성

마산시농협 상호금융대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직원들이 기념촬영가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농협
마산시농협이 전국 1110곳 농협을 대상으로 수익성, 경영관리, 건전성 등 39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호금융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경남에서 유일하게 3개년 연속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산시농협은 전년말 기준 예수금 1조2525억원, 대출금 9893억원이며, 지난 1월 20일 대출금 1조원을 달성했다. 또한 2025년 NH농협생명 대상 수상 및 리스크부문 그룹 1위를 달성하여 경영관리 및 건전성 관리에 우수한 농협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