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슬로건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어가행렬 주요 배역 공모 △청동금탁을 울려라 △시민 서포터즈 '회암이' △회암사지를 재건하라 등 총 4개 분야다. 시민들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현장감을 높이고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은 4월18일 진행되는 행사로 조선 태조 이성계의 행차를 재현하는 퍼포먼스다. 태조 이성계 역할을 맡을 시민 배우를 비롯해 호위군과 문무백관 등 다양한 배역을 시민들이 직접 맡아 왕실 행렬의 장엄한 모습을 재현하게 된다.
◇의정부시의회, 3개 의원연구단체 구성·운영
경기 의정부시의회가 정책개발과 전문적인 입법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올해 3개 연구단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진행되는 연구단체는 △의정부시 지역발전 연구회(조세일, 김연균, 정미영) △백영수미술관의 의정부시립미술관 전환 연구회(권안나, 김현채, 김태은, 김현주)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정진호, 강선영) 등 총 3개 단체다.
특히 시정 정책발굴 연구회는 지난 3일 용역에 착수해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 이 연구회는 의정부시의 현안을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연구 과제로 삼고 있다. 시정 정챌발굴 연구 용역은 자료조사 및 문헌 연구, 시민인터뷰, 표적집단면접법(FGI)을 통해 권역별 데이터를 분석하며 연구 활동을 진행한다.
◇남양주시, 주말 생활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경기 남양주시가 지난 주말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체육 동호인간 화합과 교류 확대를 위해 테니스·궁도 대회 등 생활체육 대회를 잇따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대회 첫날인 1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 관내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남양주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는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남양주시 테니스협회는 현재 25개 클럽, 16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 중인 남양주시 대표 종목이다.
15일 별내동 천마정에서 열린 남양주시협회장기 궁도대회에는 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를 되새기는 활쏘기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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