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상원에 따르면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시작된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전년 대비 약 298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상권 대비 8.5%의 매출 증대 효과를 보였다.
올해 통큰 세일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약 70곳이 늘어난 500여 개 상권에서 진행된다. 성남·시흥시는 자체 지역화폐로, 그 외 29개 시군은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0%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3개 플랫폼에서는 2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이 쿠폰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제공된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통큰 세일이 회차를 거듭하면서 소비자와 상인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 편리한 참여 방식과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늘어난 만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소비 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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