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오른쪽 일곱번째)이 17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서 실시된 쌀 소비촉진 캠페인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진주시
진주시가 대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7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대학생 대상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연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농협 진주시지부장, 금곡농협장,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회장 등은 2024년 '경남 쌀 우수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 쌀로 제작된 가래떡을 나눠주면서 우리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는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 결식 문제를 해결하고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4년부터 경상국립대 학생을 대상으로 4만식을 지원했다. 올해는 △경상국립대 8만5000식 △연암공과대 5만50식 △진주보건대 3만7250식을 지원하는 등 지역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 '진주성을 한눈에' 남가람공원 조망명소로 새단장

진주 망경동 남가람공원 전경/사진=진주시
진주시는 진주성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남가람공원 정비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기존 밀식으로 답답했던 수목 배치를 조정해 진주성과 남강 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한다.

남가람공원의 변화는 단순히 외형적인 개선을 넘어 진주성과의 조화에 집중해 지역주민에게는 힐링의 공간을 선사하고 방문객들에게 더 풍성한 자연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