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전경. /사진=고상규 기자
의정부시의회가 지난 18일 제342회 임시회 2차 본회를 열고 1조6196억5775만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다. 기금운용변경계획안도 소폭 증액됐다.
19일 의정부시의회에 따르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1조5579억5605만원에서 617억170만원이 늘어난 1조6196억5775만원이다. 올해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은 당초 조성액 830억7012만원보다 4371만원이 증액된 831억1383만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14건을 포함해 조례안 18건, 동의안 3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양주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과 제18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을 잇따라 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지역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상 시상과 상공의 날 유공자 표창이 동시 진행됐다.


◇구리시,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구리시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개선지도, 안전 계몽 운동 등을 실시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채용해 2인 1조로 운영하며, 지역 내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개선하도록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