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45세부터 64세까지 장년층 20명이 참여했으며 기초 디지털 활용부터 최신 기술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프레젠테이션 제작, 숏폼 영상 편집, 디자인 플랫폼 사용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보고서 작성과 PPT 기획,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및 유튜브 업로드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실제 활용 능력을 키웠다. 특히 학습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교육 방식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4월13일에는 '장년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도 개강할 예정이다.
이문혜 센터장은 "장년층의 디지털 적응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맞춤형 IT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