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는 등록외국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무단투기와 오분류 배출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안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앞으로 계절근로자 입국 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클린코칭'을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와 작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 분리배출 체계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외국인들에게 올바른 배출 정보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환경수도 양평'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양평군의회 임시회 개회…"책임 있는 안건 심사 집중"
이번 임시회는 23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양평군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1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어 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군 재정의 효율적 운용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제9대 양평군의회 회기를 모두 마무리한다.
오혜자 의장은 "제314회 임시회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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