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부는 20일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광주광역시, 5개구 보건소와 함께 지역 주민 대상 결핵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캠페인에서는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흉부 X-선 방사선 촬영 및 가래(객담)검사, 결핵·호흡기 감염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결핵은 꾸준히 치료하고 관리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발생 전 예방으로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주영화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지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방치할 경우 전파 위험이 크고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결핵검진 및 홍보를 통해 결핵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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