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5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으로부터 인명 피해 현황과 수색 상황 등 화재 개요를 보고 받았다. 단장은 현재까지 구조 대상자 14명 중 11명을 수습했으며 유전자 정보로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건물 외벽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다 녹았다"라며 단장에게 "2차 사고가 안 나게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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