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꿈꾸는기자단 위촉식'에 참석해 신규 어린이 기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꿈꾸는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어린이 기자 23명을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들은 다양한 시정 행사와 정책 현장 등을 직접 체험하고 글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어린이의 시각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활발한 기자단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꿈꾸는 기자' 선발과 시상 △광명시 문화 탐방 팸투어 △시 주요 행사·축제·교육 정보 제공 등 여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꿈꾸는기자단은 어린이가 직접 다양한 시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어린이 기자들이 곳곳을 취재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광명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