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 입장면 산불 현장에 투입된 헬기가 인근 저수지에서 담수 도중 아래로 추락하면서 조종사 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저수지에서 50대 조종사 2명 등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현재 치료 중이다.
당시 헬기는 입장면 호당리 산5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출동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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