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등 글로벌 컨설팅 회사를 거친 경영전략·핀테크·IT 분야 전문가다.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태국 CP그룹 계열 핀테크 기업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를 역임했다.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동남아 최대 기업 CP그룹의 계열사다. 이후 상미당홀딩스(구 SPC그룹) IT·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 대표이사를 지냈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 다방면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경영 체계 구축과 함께 퀵커머스·AI 등 디지털 테크 혁신을 통한 편의점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3년 12월부터 코리아세븐을 이끌었던 김홍철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최근 정기 임원인사 체제에서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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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일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내정자 프로필- 1973년생,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주요 경력
2023.04~2026.03 상미당홀딩스(구 SPC그룹) 섹타나인 대표이사
2020.03~2023.04 어센드 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태국 CP그룹)
2015.01~2020.03 네이버 라인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및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2009.10~2014.12 A.T 커니 파트너
2000.08~2009.09 베인 & 컴퍼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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