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울산 남구 일원에서 양주시 관계자들이 콘텐츠 제작 현장을 활용해 과천경마장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가 과천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유치를 위해 최근 민·관 정계가 힘을 모으는 과천경마공원 유치 추진위 발대식에 이어 이번에는 타 지역을 대상으로 한 현장 홍보에도 나서며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양주시는 지난 24일 울산광역시 남구와 협업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마장 유치 홍보 팻말을 활용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홍보 활동은 타 지역과의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유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현장에서 경마장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보 등 양주시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사업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울산 협업은 콘텐츠 제작과 함께 정책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경마장 유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양주시는 지난 23일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유치 활동을 본격화하는 등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