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중동 정세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으며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국·도비를 확보함에 따라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상품권 발행 규모는 기존 4000억원에서 5002억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군산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유도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단기간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4월 한 달간 군산사랑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3%로 상향된다. 월 구매한도는 1인당 70만원이며 이 중 지류형 상품권은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만 65세 이상 시민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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