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한국작가회의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는 오는 29일까지 캠프 그리브스와 파주출판단지에서 진행된다.
행사에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와 해외·국내 초청작가 등 약 150명이 참가한다.
해외 초청작가로는 프리야 바실, 호시노 도모유키, 아흘람 브샤라트, 마리아 로사 로호, 제인 정 트렌카, 이스마엘 베아, 사르지 라케스타, 주킬레 자마 등 9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기조강연, 국제 작가 대담, 평화 북페어, 대회 선언문 채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폐막식은 29일 임진각 일대에서 'DMZ 평화 투어'를 진행한 뒤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