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비상기획담당관실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AI협업팀을 구성해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민방위 경보 예측모델(가칭 G-DAPS. Gyeonggi-do Disaster Analysis & Prediction System)'을 자체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개발된 예측모델은 최초 산불 발생 시점부터 경보 발령 시까지의 예상 경로, 도달 시간, 발령 예상 시간 등의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예측하는 시스템으로 기상청 단기예보, 산림청의 산불위험예보,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국토의 오픈 API와 도내 589개소 민방위 경보시설 가청지역 정보를 토대로 구축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엔지니어 육성 인턴십' 참여 기업 공모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 엔지니어 육성 인턴십' 참여기업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도내 기업과 청년을 연계해 실무 중심 인턴십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근 경력직 같은 신입을 선호하는 채용 흐름에 대응해 현장 중심 인재 양성과 기업의 채용 수요 연계를 위해 추진된다.
또,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지역기업과 청년 간 연계를 강화하는 시범모델이다. 도내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 청년에게 개방하고, 전공 기반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기업에는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3개월 기준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된다. 안정적인 현장 교육을 위해 참여자 멘토 운영비도 지급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취득 시 최대 30만원의 자격취득 지원금이 지원된다. 희망 기업은 4월9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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